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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버스요금 인상안되면 26일부 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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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버스운송사업자들은 22일 사업면허를 경북도에 반납한 데 이어 요금인상이 이루어지지않을 경우 26일부터 전면 운행중단에 들어갈 것을 결의, 연말 교통대란이 우려된다.도내 시외, 시내, 농어촌 버스업자들은 22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어 최근 유가인상에 따른 경영압박으로 버스운행이 어렵다고 주장, 전 사업자의 면허를 일괄 반납하고, 당국이 원가인상에 따른요금 인상 요구(30.7%%)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26일 부터 무기한 운행 중단에 들어갈 것을 결의했다.

이들 버스업자들은 이와 함께 경북도의회가 98년 예산심의 과정에서 당초 자신들이 요구한 비수익 오지노선 결손 보조금 1백50억원의 6.7%%인 10억원만 책정, 대중교통에 대한 지원을 외면했다고 주장, 도내 전 버스 운행노선의 30~40%%를 감회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金成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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