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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서구 임시반상회, 연쇄살인 수사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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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시 중구 인교·하서동 20,30대 남자 연쇄 피살사건과 달성동 강도상해사건을 수사중인경찰은 23일 밤 대구시 중,서구에서 임시 주민반상회를 열었다. 반상회에서 경찰은 살인사건의 목격자를 찾는 전단과 강도상해 사건의 범인 몽타주및 흉기가 실린 전단을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수사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대구시 중구 인교동 ㅈ빌라에서 열린 반상회엔 주민 30여명과 수사본부장인 대구경찰청 하민수차장 등 경찰 간부들이 참석했다. 하본부장은 "살인,강도사건이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모방범죄 발생및 시민불안 등 문제가 많아 수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협조를 해주면 조기에 사건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연말을 맞아 날치기및 가정집 침입 강도가 기승을부릴 것으로 보이는만큼 문단속및 은행을 이용할때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찰은 살인사건 해결에 단서를 제공하는 시민에게 3백만원씩,강도상해사건엔 2백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또 살인및 강도상해사건 전단 20만장을 만들어 전국에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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