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40분쯤 부산 북구 구포2동 옛구포대교 구포쪽 300m지점에서 구포에서 강서구 대저동쪽으로 달리던 부산27누 7414호 세피아승용차(운전자 이승연·39·여·부산 북구 만덕동)가 1m높이의 다리난간을 들이받고 10m 아래 낙동강으로 추락, 운전자 이씨와 조수석에 타고있던 박영훈씨(40·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가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이씨가 아직 초보운전이라는 가족들의 진술과 사고현장에 바퀴자국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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