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듀 '97! 혹독한 시련은 뒤로... 다시달리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참으로 힘들고 길었던 한 해, 그 97년이 간다. IMF에 깊은 상처를 받은 자존심은 그래도 고속성장의 저력을 되뇌며 달랠수 있다.하지만 느닷없이 닥친 실직앞에, 도리없이 깍인 봉급에서 참담한 심경으로 내려앉는 고개숙인 근로자들은 허탈하다. 땅을 칠 일이다.그렇다고 주저앉을 수는 없다. 결국은 우리 스스로 살길을 찾아 나서야 한다. 가자, 내일을 향해 마음을 다잡고 옷깃을 추스르자. 무거운 발길이지만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며 '가속(加速) 페달'을 밟아보자. 어차피 내일은 새로 시작하는 것이니까.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