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정지된 전국 14개 종합금융사에 예금을 갖고 있는 개인예금주에 대한 예금지급이 5일부터 시작된다.
4일 재정경제원은 14개 종금사에 대한 예금지급을 5일부터 실시하기로 하고 현재 신용관리기금채권매각 대금으로 3조원의 현금을 확보해 두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금사 개인예금주들은 5일 오전부터 거래 종금사 객장에 나가 구비서류를 제시하고예금을 찾으면 된다.
재경원은 14개 종금사 개인예금주의 예금규모가 2조9천억원정도로 정부가 예금보험기금 3조원을마련했으며 종금사 시재금이 1조원 정도 남아있어 예금지급 여력이 충분한 상태라고 밝혔다.재경원은 종금사 예금의 경우 인출을 늦게 하더라도 원리금을 전액 정부가 보장해 주므로 개인예금주는 서둘러 예금을 인출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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