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영상사업단은 올해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모두 미화 3백만 달러어치의 프로그램 수출이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KBS 영상사업단은 특히 올해부터 수출 유망 프로그램의 경우 음악·효과 트랙을 분리해 국제규격으로 제작, 수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국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첫사랑'의 경우 지난해 중국, 베트남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말레이지아, 태국, 인도네시아 수출상담이진행중이며, 미니시리즈 '컬러', '프로포즈' 등은 홍콩 스타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또 다큐멘터리 'KBS 일요스페셜-생로병사의 비밀'은 스페인, 일본, 홍콩으로의 수출을 추진중이다.KBS 영상사업단은 지난해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약 2백만 달러의 프로그램 수출실적을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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