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 매수우위 지속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1천68억2천만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1백82억3천만원 어치를 매각, 8백85억9천만원 어치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폐장일인 12월27일 이후 외국인들의 순매수 규모는 3천9백억1천만원 어치에 달한다.

종목별로는 한국전력의 외국인 순매수가 2백56만주로 가장 많았고 △LG전자 33만주 △대우통신28만주 △삼성전자 25만주 등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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