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지수가 급상승하면서 감리종목도 크게 늘고있다.
감리종목이란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 증권거래소가 투자 '요주의' 주식으로 분류한 개별 종목을말한다.
증권거래소는 10일 신세계백화점과 호텔신라, 신원, 신원인더스트리 등 4개 종목을 감리종목으로지정했다.
신원의 주식값은 지난해 12월13일 1천9백10원에서 지난 9일 6천1백70원으로 2백23.04%%나 상승했으며 신원인더스트리도 지난해 12월13일 1천9백60원에서 9일 6천60원으로 2백9.18%% 올랐다.신세계백화점과 호텔신라의 주식값은 지난해 12월24일 1만8백원, 3천2백20원에서 9일 1만8천7백원, 5천5백70원으로 각각 73%%, 72%% 올랐다.
증권거래소는 이보다 앞서 지난해 12월11일 이후 주식값이 급등세를 보인 동해펄프와 빙그레의주식을 지난 8일과 9일 각각 감리종목으로 지정했었다.
동해펄프와 빙그레의 주식값은 1천4백40원, 1천6백70원에서 4천7백원, 4천5백60원으로 폭등추세를보여왔다.
지난해 12월20일 감리종목으로 지정됐던 부광약품은 9일 주식값이 보합에 머물면서 감리종목에서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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