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극장-미궁속의 알리바이

KBS2 토요명화 10일(토) 밤10시15분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법원에 간 핍립은 살인 용의자 니나에게 첫눈에 끌리게 된다. 근사한 소설을 쓰고픈 욕심에 니나에게 알리바이를 제공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는 필립. 소설은 일사천리로 써지고 둘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지만 니나가 진짜 살인범일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이결국 두사람을 갈라놓는다. 감독 브루스 베레스포드. 주연 톰 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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