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가 전국 환경시범도시로 선정돼 이원식 경주시장이 환경부장관으로 부터 지정증서 및 현판을 수여받았다.
경주시는 지방자치제 출범이후 '그린 경주'를 발간하는 등 시민들에게 환경업무의 방향을 제시,환경의식을 뿌리내리게 했다.
또한 지역환경개선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등 자연환경보전을 비롯한 대기, 수질, 폐기물등종합적인 환경시책 및 투자사업에 앞장서 왔다.
환경시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경주시는 향후 5년간 환경 기초시설 투자에 국고보조금, 양여금등을 최우선적으로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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