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조순(趙淳)총재는 16일 최근 당 소속의원들의 경선을 통한 지도부 개편요구에 대해 "범위와 시기, 방법이 남았지만 이를 적극 수용하겠으며 당내 광범위한합의만 있다면 큰 문제는 없고 나 자신도 총재직 경선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조총재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한뒤 "다만 경선은 민주주의 원칙이지만 자칫 당분열의 씨앗이 될 수 있으며 합당할 당시의 합의사항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며 단독출마에 따른 총재 재추대를 희망했다.
조총재는 이어 조만간 경선방법과 시기, 범위문제를 논의할 당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