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유가급등에 따른 시설원예(채소·화훼) 농가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1~4월중에 상환해야 하는 시설원예 정책자금 45억원의상환을 6개월 연장해 주기로 했다.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ℓ당 2백85원이던 면세 경유가격이 지난 18일부터 5백89원으로 1백7%% 올라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 가운데 난방비의 비중이20~30%%에서 40~50%%로 높아졌으나 시설원예 작물 가격은 지난 10일 도매가격기준으로 오이는 20㎏ 1상자에 2만9천원으로, 풋고추는 10㎏ 1상자에 2만6천원으로지난해 1월에 비해 23.7%%와 42.2%% 각각 떨어졌다.
농림부는 이에 따라 시설원예 농가들이 난방시설을 본격 가동해야 하는 이달부터오는 4월까지 상환해야 할 정책자금 45억원(원금 26억원,이자 19억원)의 상환을6개월 연장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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