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궁이 불때기용 화목구경 힘드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름값 인상이후 제재소 등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화목(火木)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영천지역 12개제재소와 14개목공소의 경우 지난해까지만 해도 하루 10여t의 화목이 일반가정과 톱밥공장으로 t당 2만원 안팎의 가격에 팔려나갔으나 올겨울 기름값이 폭등하면서 이를 구하려는 주문이 넘쳐 치열한 경쟁이 일고있다.

하루 1t가량(속칭 1단)의 화목이 나오는 영천 창성제재소의 경우 최근들어 화목을 구하려는 전화가 하루 4~5통씩 걸려오고 있으나 품귀상태다.

2~3일에 1단정도 나오는 신령제재소등 시외각 제재소도 화목이 나오기 무섭게 팔려 나가고 있다.이를 구하려는 사람들은 과거에는 농어촌 재래식아궁이를 가진 주민들이이었으나 최근에는 우시장 농산물공판장 시장상인들도 혈안이다.

이에따라 화목1단 가격은 지난해초까지만 해도 2만원선이하였으나 최근 4만~5만원으로 올랐다.한편 이처럼 화목구하기가 어렵게되자 축사에 톱밥을 제공해온 톱밥공장은 톱밥생산에 어려움을겪고있다.

〈영천·金相祚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