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유발언대-학교서 특정학습지 구입강요 부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3이 되는 학생이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학교에서 특정학습지를 선정, 학생들 의사와는 상관없이받아보게 한다.

학습지 내용을 떠나서 학생 대부분은 학교에서 선정하는 같은 출판사 학습지를 원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각자 자기 수준에 맞는 타학습지를 또 받아보게 된다. 결국 울며겨자먹기식으로 20만원에 육박하는 학습지를 이중으로 받아보는 것이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모두들 IMF한파로 절약하고 있기에 학생들도 가계에 부담이 가는것을 최소한 줄이려고 한다. 그래서 학교측에 학습지 자율화를 건의해 보았지만 학생들의 의견은무시된다. 이제는 학교도 달라져야 한다.

변소정 (대구시 평리5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