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2일 정책자금 상환연장, 기초원자재의 무관세율 적용 등 섬유수출확대를 위한 대책을 정부에 건의했다.
섬산연의 이번 건의는 지난달 각 업종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섬유수출촉진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수렴한 것.
섬산연은 건의서에서 섬유업계의 시설합리화 및 구조조정을 위해 지원된 정부의 정책자금 융자대출에 대해 향후 2년간 상환기한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양모, 원면 등 국내생산이 불가능한 원자재에 대해서는 수출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현재 1%%의기본관세율을 무관세로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섬산연은 이외 중소기업에 극심한 환차손을 안겨준 일반외화대출의 상환기한을 1년간 연장해주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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