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개편심의위는 7일 국가공무원 16만3천명중 올 한해 정년제도개선 등을 통해 우선적으로1만명을 감축키로 확정했다.
박권상(朴權相)정개위원장은 이날 오전 창성동 정부기록보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외무공무원 9만2천명과 철도.우정등 현업부서공무원 7만1천명중 올해 △정년 1년단축 △연장된 정년의철회 △자연감소 △명예퇴직 △신규채용 억제를 주축으로 이같은 규모를 감축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규모에는 정개위가 정부조직 축소개편안에 따라 진행중인 각 부처 직제개정 결과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는 12일께 조직개편에 따른 잉여인력규모가 최종 확정되면 감축 인원은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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