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필-박지원공보수석

민주당과 국민회의를 거치면서 내리 4년동안 제1야당의 '입'을 맡았던 최장수 대변인 기록에 이어다시 청와대대변인을 맡게 돼 대변인 기록을 스스로 갱신하고 있다.

순발력이 돋보이는 촌철살인의 논평으로 '명대변인' 소리를 들었으며, 발로 뛰는 특유의 성실성을바탕으로 수집한 정보와 정치감각 덕분에 김당선자가 항상 곁에서 찾는 1급정치참모 역할을 하고있다.

김당선자의 의중을 정확하게 읽고 '유권해석'할 수 있는 극소수 측근중의 한사람이다.△전남 진도(56) △단국대 △뉴욕한인회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평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14대의원 △민주당 대변인 △국민회의 대변인 △국민회의 기획조정실장 △총재특보 △당선자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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