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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환자급증 약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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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한파로 보건소 이용 환자가 급증해 의약품, 백신부족에 따른 진료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칠곡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개월동안 보건소를 이용한 환자수는 6천4백73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천명이나 증가했다는것.

게다가 의료기관의 도산및 폐업마저 예상돼 보건소 이용환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지만 의약품및백신등의 수급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군보건소는 현재 의약품은 2개월분, 백신은 3개월, 병리검사시약은 5개월분의 물량을 각각 비축하고 있다.

군보건소는 의약품및 백신의 가격인상에 따른 예산부족분 2천여만원을 추경때 확보키로 하는 한편 의료기관의 폐업이 발생할 경우 보건소의 근무시간을 오후6시에서 오후7시로 1시간 연장할 계획이다. 〈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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