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정환율 강행하면 인니지원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뤼셀연합]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IMF의 동의없이 루피아화의 대미(對美)달러화 고정환율제 전환을 강행할 경우 구제금융이 중단될 것이라고 16일 말했다.캉드쉬 총재는 브뤼셀에서 EU재무장관들과 아시아 경제위기를 논의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방침을 인도네시아측에 설명했다고 밝히고 인도네시아정부는 IMF와의 합의사항을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루피아화의 고정환율제 전환은 아직 이르며 IMF는 경제통화위기 수습을 위한 인도네시아정부와의 합의사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IMF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4백30억달러 상당의 구제금융안에 합의한 상태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