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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시대 채권거래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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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수익률이 연 20%를 웃도는 고금리상태가 지속되면서 채권거래가 크게 늘고 투자자가 급증하는 등 채권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2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장내 채권거래량은 작년 한해동안 월평균 3천2백30억원에 불과했으나올들어 지난 1월에는 7천3백63억원으로 2배를 넘어섰다.

하루 거래량도 1백억∼2백억원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달에는 평균 3백35억원에 달했으며 지난 1월30일에는 하루동안 무려 2천3백45억원어치가 거래되는 등 채권거래가 크게 증가했다.또 지난 1월 한달동안에는 총 20조5천9백29억원어치의 채권이 신규상장되고 8조6천9백7억원어치가 상장폐지됐다.

이처럼 채권거래가 늘어나면서 각 증권사에는 채권투자 방법과 절차를 묻는 일반투자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증권사 채권팀 관계자는 "고금리상태가 지속되면서 채권투자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났으며 일반인들의 경우 안전한 국민주택 1종채권이나 산금채 등을 주로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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