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의 점심시간 개장과 토요일 휴장의 시행이 또다시 보류됐다.
각 증권사 노조로 구성된 증권사단일노조협의회는 2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점심시간 개장은 증권사직원들의 근로조건을 열악하게 하는 것이며 토요휴장은 직원들의 근로시간 단축 등이 전제되야만 한다"면서 반발했다.
이에대해 증권거래소는 증권사 노조원들을 포함, 증권업계 전체적인 합의가 전제돼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점심시간 개장과 토요휴장은 당분간 시행되기 힘들것으로 전망된다.증권거래소는 지난해 8월 점심시간 개장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증권사노조원들의 반발로 시행을 보류했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증권업협회가 점심시간개장과 토요휴장을 건의, 당국과 협의를 거쳐 시행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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