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뇌종양'준표돕기 성금답지, 1백85만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악성뇌종양을 앓고 있는 9살 꼬마 준표(본보 26일자 24면)에 대한 시민들의 온정이 잇따랐다. 27일까지 성금을 보내주신 분은 유정훈씨, 심수호씨, 도종태씨, 김근식씨 박종봉씨 등이다.한편 매일신문사는 28일 정년퇴직한 소선여중 정석주교감이 기탁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35만원을비롯, 모두 1백85만원을 준표 어머니 박경자씨(36·대구시 북구 산격동)에게 전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