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책도매상인 (주)보문당(대표이사 이창섭)이 1차부도를 냈다.
조흥은행 보문동지점측은 지난 28일 "보문당이 이날 돌아온 어음 7억여원을 막지 못해 1차부도처리됐으며, 2일까지 이 돈을 막지 못하면 최종 부도처리된다"고 밝혔다.
보문당은 97년 매출액 5백억원을 기록, 전체 서적도매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책도매업체. 2천여개 출판사, 2천7백여개 서점과 거래해왔으며, 한국에서 연간 출판되는모든 단행본(참고서, 잡지 제외)의 절반 정도가 보문당을 통해유통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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