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구미공단 전자 및 섬유 업체들은 2/4분기엔 현재 보다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구미 상공회의소가 8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실사지수는 전자업이1백2.4, 섬유업이 1백4.8, 기타 제조업종은 45.5로 나타나 전자 및 섬유업종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종전에 비해선 여전히 상황이 나빠 작년 동기와 비교할 때 대기업은 53.7, 중소기업은55.7로 하강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분기 중 제조업체들의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을 지적한 업체가 36.9%로 가장많았고, 자금 부족이 22.6%, 내수 부진이 15.5%, 환율변동이 10.7%, 판매가 하락이 6%등이었다.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