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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보이' 발간 불허, 한국어판 行審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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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한국어판이 발행될 수 없게됐다.

국무총리실 산하 행정심판위원회는 4일 이 잡지의 국내 독점판매권을 가진 ㈜한국브라이트스타그룹(대표 정민식)이 공보처장관을 상대로 낸 '정기간행물 등록신청반려처분 취소'청구를 기각했다.행정심판위는 결정문에서 "플레이보이의 한국어판 발행은 국민의 정신위생과 건전한 사회도의를해칠 수 있으므로 공보처가 이 잡지의 한국어판 발행 등록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적법하다"고밝혔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플레이보이'의 한국어판 발행을 위해 공보처에 출판물 등록을신청했다가 거부당하자 행정심판을 청구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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