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말보로 다이너스티컵축구대회에 출전하고있는 한국이 7일 홍콩 선발팀과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중국을 2대1로 제압하고 1승1패를 기록중인 한국은 5일 홍콩전을 위해 도쿄로 이동, 오후부터 본격적인 대비훈련에 들어갔다.
홍콩은 지난 58년 1월 친선경기에서 3대1로 이긴뒤 단 한차례도 한국을 꺾은 적이 없으며 특히지난 73년 월드컵예선 이후 10연패의 부진을 보이고 있어 전력상 한수 아래의 팀으로 평가받고있다.
일본과의 1차전에서 2대1로 패했던 한국은 홍콩전에서 승리하고 일본이 중국에 패하더라도 골득실에서 일본에 뒤져 있어 이번 대회의 우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홍콩전은 7일 오후 4시15분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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