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공원서 40代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낮 12시2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범물용지아파트 403동옆 공원의자에서 이 아파트 401동에 사는 고복남씨(43.무직)가 술에 취해 신음중인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숨졌다. 경찰은 고씨의 사체에 외상이 없고 평소 술을 많이 마셔 의사가 입원치료를 권유한 적이있었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과음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