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단 각 업체들은 올해 부서간, 지역간 인사이동만 실시하고 승진인사를 하지 않을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4월1일을 기해 대상자의 20% 범위내에서 승진인사를 실시해 온 동국제강과 강원산업은 올해부터 필요한 경우 수시로 직급을 올려주는 '발탁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때문에 올해 실제 승진자는 거의 없을 전망. 중소기업인 용역업체 ㄷ사, 철강업체 ㅈ사 등은 임금성경비를 줄이기 위해 직급승진은 물론 호봉승급도 유보했다.
모기업체 인사 관계자는 "IMF 위기가 계속되는 동안 승진은 무리"라며 "결국 입사경력 1년 차이가 승진 4~5년 차이까지 벌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