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대구지역 염색업 전략산업 선정 육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대구지역의 염색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다양한 지원을 통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1일 제1차 경제대책조정회의에서 "대구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염색가공지역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관계부처에 지원방안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우리 체질과 민족사에 맞는 전략산업을 선택,육성해야 하고 첨단산업이든 종래의 경공업이나 중공업 등 어느것이든 개발하면 다 잘할 수 있다"면서 섬유,신발,완구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박지원(朴智元)청와대대변인은 이와 관련 "김대통령은 대구염색산업분야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박태영(朴泰榮)산업자원부장관에게 이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미 대구지역의 섬유,부산지역의 신발산업에 대한 전략산업화계획은 지난 정권말기통상산업부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둔 것으로 알려져 조속한 지원방향이 제시될 것으로보인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