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철중고축구 광양제철고 패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양제철고가 제17회 KBS배 전국중.고축구대회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

창단 3년째인 광양제철고는 17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에서 승부차기끝에 강릉농공고에 7대6으로 승리, 지난해 진주MBC배 우승을 포함해 통산 2번째 전국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광양제철고의 김경일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광양제철고는 전날 준결승에서 용문고를 4대1로 대파한 여세를 몰아 여러 차례 득점을 노렸으나상대의 밀집수비에 막혀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연장까지 1백분의 사투를 벌이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들어간 광양제철고는 상대 첫키커의 슈팅을 GK 이완식이 막아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4대3에서 광양제철고의 키커는 득점왕(7골) 김해출. 그러나 김해출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면서 승부차기는 여덟번째 키커까지 이어졌고 7대6에서 GK 이완식은 강릉농공고의 마지막 키커 김재천의 슈팅을 발로 막아내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