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사료질 떨어져 가축성장 둔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료값 파동 이후 축산 사료의 품질까지 떨어져 가축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다고 축산농들이 우려하고 있다.

축산농 홍순백씨(포항시 흥해읍)는 " 젖을 뗀 새끼돼지가 종전에는 5개월 정도면 1백kg 이상으로성장해 출하했으나 지금은 1개월 이상 늦게 자란다"고 말했다. 제조 회사들이 배합사료 주원료인옥수수 비율을 낮추었기 때문으로 가축들이 사료를 잘 먹지 않는다는 것.

포항축협 관계자도 "사료 품질이 떨어져 문제가 많다"고 우려했다.

이와 관련, ㅊ사료 대리점 관계자는 "제조사들이 값 추가 인상이 안되자 적자 보전을 위해 어쩔수 없이 배합을 종전과 다르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