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내 10개 교차로, 16개 방향의 좌회전이 30일부터 금지된다.
먼저 1차순환선내에서 새로 좌회전이 금지되는 곳은 △달성공원네거리(남→서) △동산네거리(남→서, 북→동) △달성네거리(동→남, 서→북) △태평3가네거리(서→북, 남→서) △공평네거리(북→동) △의대네거리(동→남,서→북) △옛 미문화원네거리(서→북, 남→서) △태평1가네거리(남→서)△시청네거리(북→동) 등이다. 이밖에 외곽교차로인 △산격주공네거리(남→서, 북→동)의 좌회전도금지된다.
대구경찰청은 또 좌회전 금지에 따른 대체 통행방안으로 8곳의 U턴을 새로 허용키로 했다. 서성네거리 동, 서편과 의대네거리 동편, 동인네거리 서편, 대구역네거리 서편, 산격주공네거리 서편,계대네거리 동편, 동성초교네거리 동편에 각각 U턴지점이 신설된다. 적십자혈액원네거리의 남→북, 남→서방향의 직.좌회전이 새로 허용되고 삼덕파출소네거리 동↔서, 동인파출소네거리 동↔서간 직진도 더불어 허용된다.
경찰은 교통표지판 및 신호 교체,차선도장 작업 등에 착수하는 한편 현수막 16개와 홍보물 8만장을 배부키로 하는 등 준비에 한창이다. 대구경찰청 한 관계자는 "지난해말~1월사이에 외곽 교차로에 좌회전을 금지한데 이어 대구 도심 교차로의 좌회전 금지로 대구시내 전반적인 교통흐름이훨씬 원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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