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청소업체 '대양산업'을 운영하는 재향군인회 영천시분회 대표 이재환씨(67)가 지난 92년부터 단체수익사업으로 해야하는 청소대행업을 개인업체 명의로 운영, 영천시로부터 월 3천만원의 지원금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새마을지회 영천시지부가 재계약을 앞둔 청소업무 대행을 시청에 공개입찰로 해줄것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새마을지회는 이씨가 지난 90년 5월 영천지역의 아파트 청소대행업을 통해 재향군인회 재정수입을 올린다며 소속임원 17명의 동의를 받아 경북도에 사업신청서류를 제출, 허가를 받았으나 92년이후 재향군인회 명의를 개인사업으로 전환, 영천시로부터 월 3천여만원의 지원금 을 받아왔다고주장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 업체와 3년 단위로 아파트 청소대행계약을 하면서 재계약 1세대당 매월 3천9백원의 수수료를 지원해왔으면서도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해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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