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는 23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손병두(孫炳斗) 상근부회장 등 전경련회장단과 만나 기업구조조정문제, 실업대책, 수출증대 등 경제회생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박총재는 대기업 구조조정 추진실적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여권의 입장을 전달하고 강도 높고 신속한 기업의 구조조정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또 기업들이 새정부와 대기업 총수간에 합의한 △기업경영투명화 △재벌총수의 책임경영 등기업구조개혁 5개항을 이행할 것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총재는 전경련 회장단 면담에 이어 내달 중순까지 현대와 삼성, LG, 대우 등 재계서열 10대기업 총수들과 개별면담을 추진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