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日 내달 어업 협상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정수외교통상장관과 일본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외상은 21일 일본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한일어업협정 개정교섭을 내달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박장관과 오부치 외상은 이날 오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가진 양국 외무장관회담에서 이같이의견을 모으고 정부간 교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양국 민간수산업단체 교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유광석 아·태국장이 발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