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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내달 어업 협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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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외교통상장관과 일본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외상은 21일 일본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한일어업협정 개정교섭을 내달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박장관과 오부치 외상은 이날 오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가진 양국 외무장관회담에서 이같이의견을 모으고 정부간 교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양국 민간수산업단체 교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유광석 아·태국장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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