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중 박혜정이 제27회 전국소년체전 예선전 접영 50m에서 대구시 최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올랐다.
박혜정은 24일 두류수영장에서 열린 여중부 접영 50m에서 종전 대구시 최고기록을 0.53초 앞당기는 29초76으로 우승했다. 남자중등부 자유형 4백m에 출전한 경운중 정성주는 4분29초68로 대회기록을 9초08 단축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 남도여중 이혜화가 여중부 자유형 1백m를 1분13에 주파, 대회기록을 경신한 것을 비롯 이번대회에서 16개 대회신기록이 작성됐다. 수영 종합성적에서는 화원초등, 상인초등, 경운중, 남도여중이 남녀초등부와 남녀중등부 1위를 차지했다.
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녀중등부 3천m경보 결승에서는 중앙중 천임학과 신암여중 최정아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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