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는 월성원전 1호기가 24일 오전 7시40분쯤 갑자기 증기발생기의 맨웨이 덮개를 통해 소량의 증기가 누출돼 원자로를 정지했다고 밝혔다.
증기발생기는 터빈-발전기를 구동하기 위한 장치로서, 외부와 격리된 격납기내에 설치돼 있으며맨웨이는 증기발생기 내부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설치된 점검출입구이다.
원전은 "맨웨이 안쪽 개스켓을 통해 누출된 물은 배수관을 통해 수집탱크로 모여 외부에 전혀 누출되지 않아 주변환경의 방사선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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