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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굳히기...주말 대규모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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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선 투표일을 닷새 앞두고 여야 각후보는 28일, 마지막 합동연설회로 주말대회전을 벌인후 부동표 흡수를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각 후보들은 당 수뇌부들을 대거 동원한 27일까지의 정당연설회와 거리유세를 통한 중반열기를이번 주말 대격돌로 막판까지 몰고 간다는 전략으로 사력을 다하고 있다.

대구달성에서는 이날 오후2시30분 현풍중고교 운동장에서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후보와 국민회의 엄삼탁(嚴三鐸)후보가 바람과 공약대결로 마지막 불꽃 유세전을 벌였다.

경북 의성재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정창화(鄭昌和)후보와 자민련 김상윤(金相允)후보, 국민신당 신진욱(申鎭旭)후보도 이날 오후2시, 의성초교에서 자질론과 지역공약을 앞세워 맞대결했다.또 이날 오후2시 점촌역에서 열린 문경.예천의 합동연설회에서는 한나라당 신영국(申榮國)후보,자민련 신국환(辛國煥)후보, 무소속 이상원(李相源)후보가 서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한표를 호소했다.

여야 각 후보들은 28일의 합동연설회에 이어 곧바로 29일부터 31일까지 마지막 연설회를 갖는다.〈鄭仁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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