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8일 대규모 실업사태에 대해 초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회 국제경쟁력 강화 특위'를없애고 '실업대책특위'를 구성키로 했다.
국민회의 정세균(丁世均), 자민련 이양희(李良熙), 한나라당 김호일(金浩一)수석부총무는 이날낮국회에서 수석부총무회담을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제1백91회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15일 실업대책특위 구성방안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고 한나라당 김부총무가 전했다.여야는 이날 회담에서 실업대책특위를 위원장 포함 25명이내로 하고, 여야 의원비율은 각당 의석비율에 따라 조정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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