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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최저가 작가제시가 30%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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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거리 운영委 대구 봉산동 문화거리 운영위원회(위원장 손동환)는 오는 5월의 대구화랑연합 미술품 경매를 앞두고 출품범위와 작품선정·감정위원 등 세부사항을 결정했다.

경매 대상작품은 작고작가 및 원로·근현대작가, 30대작가까지의 동·서양화 1백호 미만으로 제한했고 입찰 최저가액은 작가가격의 30%선에서 출발하기로 결정됐다.

경매작품의 선정·감정위원은 권정호(미협대구지회장)·권원순(평론가)·김태수(맥향화랑 대표)·신옥진(전 한국화랑협회 서양화분과 감정이사)·임명석(전 한국화랑협회 동양화분과 감정위원)씨등 5명이 선정됐다. 경매에는 참가화랑들의 소장품중 선정 및 감정위원들의 감정을 거친 1백50여점이 출품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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