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분실된 수표번호 문의 창구직원 거절에 분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표를 분실하여 관할 파출소에 신고를 했으나 수표번호를 몰라서 시내에 있는 수표 발행은행인 대구은행에 경찰관과 동행하여 갔더니 이게 웬 날벼락인가. 분실된 수표가 이미 은행으로 되돌아왔기 때문에 수표를 발행해간 본인이 경찰관과 함께 왔더라도 금융실명제로 인해 절대 알려줄 수 없다는 창구직원의 대답이었다.

황당한 마음으로 관할 파출소로 되돌아와서 경찰관의 협조를 얻어 다시 은행을 찾아가 간부인 차장과 면담하고 항의를 하니 그제서야 수표번호를 알려줄 수 있다고 했다.수표발행을 받은 본인이 찾아와 수표번호 조회를 요구했는데도 이를 거절한다고 하니 은행의 고객서비스는 헛구호에 그칠뿐이다.

금동직(경북 포항시 해도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