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를 분실하여 관할 파출소에 신고를 했으나 수표번호를 몰라서 시내에 있는 수표 발행은행인 대구은행에 경찰관과 동행하여 갔더니 이게 웬 날벼락인가. 분실된 수표가 이미 은행으로 되돌아왔기 때문에 수표를 발행해간 본인이 경찰관과 함께 왔더라도 금융실명제로 인해 절대 알려줄 수 없다는 창구직원의 대답이었다.
황당한 마음으로 관할 파출소로 되돌아와서 경찰관의 협조를 얻어 다시 은행을 찾아가 간부인 차장과 면담하고 항의를 하니 그제서야 수표번호를 알려줄 수 있다고 했다.수표발행을 받은 본인이 찾아와 수표번호 조회를 요구했는데도 이를 거절한다고 하니 은행의 고객서비스는 헛구호에 그칠뿐이다.
금동직(경북 포항시 해도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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