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APAFP연합 교황의 신변 보호를 맡고 있는 스위스인 경호대의 세드리치 토르네하사관(23)이 과거 처벌에 불만을 품고 신임 경호대장으로 임명된 알루아 에스터만 대령(44)과 그의 부인을 사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고 교황청이 5일 밝혔다.
호아킨 나바로 교황청 대변인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새 경호대장으로 임명된 에스터만대령이 임명 수시간만인 4일 오후 바티칸시티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그의 부인과 함께토르네 하사관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말했다.
앞서 바티칸 당국은 교황이 신임 경호대장을 6개월간 적임자를 물색하다가 4일 오전 1백명의 경호대를 지휘할 새 경호대장으로 에스터만 대령을 공식 지명했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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