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촌진흥원은 지난 8일자로 벼 물바구미 주의보를 발령하고, 그외 각종 작물에 대해서도 예보를 발표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벼 물바구미는 거의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고, 특히 고온으로 예년보다 13~15일 빨리 못자리나 논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모를 내기 전 육묘 상자에 입제 농약을 뿌리거나, 논 써레질 전에 꼭 전문 약제로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또 올해는 흐린 날이 많고 온도가 높아 모가 연약하게 자란 탓에 잎도열병 발생이 우려된다고 진흥원은 밝혔다.
사과·배 등 작물에는 붉은별 무늬병이 예년 보다 빠르고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하우스 과채류에도 잿빛 곰팡이 발생이 많아 주의토록 당부했다. 특히 하우스 고추·오이·토마토·거베라 등에서는 오이총채 벌레, 꽃 노랑 총채 벌레, 아메리칸 잎굴파리 등이 쉽게 번지고밀도도 높은 것으로 파악돼 각별한 주의가 환기됐다.
〈朴鍾奉기자〉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