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의 선물환율과 현물환율간의 격차가 지난 2월 중순을 저점으로 급격히 확대돼 최근에는인도네시아 루피아화의 수준에까지 이른 것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평가되고 있다.이에 따라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한국, 태국 등 아시아 4개국중 우리나라는 태국 다음으로 큰 환율상승 압력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모건스탠리사가 내놓은 '아시아통화에 대한 절하압력 재부상'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지역 통화들에 대한 매도압력이 다시 등장했으며 거시 및 미시경제 지표들은 물론 정치.사회적 상황으로 보아 이같은 압력이 안정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은 아닌 것으로 풀이됐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