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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점·가정집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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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11시2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2동 하늬분식점에서 불이 나 가게 내부를 모두 태워 3백95만원 상당(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에 앞서 9일 오후 3시10분쯤에도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강산타운 412동 채선원씨(49)집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등 6백여만원 상당(경찰 추정)을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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