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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업소 78곳 적발 업주 1명구속 8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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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은 15일 밤9시부터 16일 새벽1시까지 청소년유해업소 불법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달서구 신당동 ㅂ레스토랑 주인 이해영씨(31)를 구속하고 84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78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씨는 유흥주점 허가 없이 레스토랑에 노래반주기를 설치하고 심모(19).최모양(19) 등 미성년자를 고용해 윤락행위를 알선해 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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