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스와 한일 탈취제가 제11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2부리그에서 3승을 올려 공동 선두권에 합류했다.
돌핀스는 24일 영남대야구장에서 벌어진 5월 마지막주 경기에서 슈퍼라이거스를 18대7로 대파했고, 한일탈취제는 타격전 끝에 경산 선스를 10대8로 제압했다.
3부리그에서는 영대천마가 보국전기를 13대4로 완파, 5승무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매일신문사장기 전적(24일)
△1부
달구회 8-7 바이킹스
(2승2패) (2승3패)
△2부
버팔로 10-0 야사단
(2승2패) (1승3패)
명성헬스 18-9 김천브레이브스
(1승3패) (2패)
파워히트 10-12 청심BMC
(2승2패) (2승1패)
대광라이거 12-4 엔트프라이즈
(2승1무) (1승4패)
레인저스 11-12 허리케인
(3승1패) (2승2패)
상맥위너스 16-12 영남타이거즈
(2승2패) (3패)
경산선스 8-10 한일탈취제
(1무4패) (3승)
슈퍼라이거스 7-18 돌핀스
(2승4패) (3승)
△3부
영대천마 13-4 보국전기
(5승) (2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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