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장 선거에는 전국 기초단체 2백32곳 중 가장 많은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혼전을 벌이고 있다.
-중구의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고 해결책은 ?
▲한나라당 김주환(金周煥)후보=주거환경 개선 및 재개발 사업이다. 남산, 대신, 동인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우선 개선하고 북성 2구역, 태평지구, 덕산3.4지구의 재개발 사업을 연차적으로 시행하겠다.
▲자민련 정재원(鄭在源)후보=대구.경북의 중추관리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지역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가 시급하다. 이를 위해 문화공간 확충, 중심업무지구의 개발과활성화, 도심환경정비를 추진하겠다.
▲무소속 강현중(姜玹中)후보=교통문제,도심공동화 현상, 재개발문제,재정자립 등을 들 수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주거환경의 선진화, 주상복합건물 건축 등으로돌아오는 중구를 만들겠다.
▲무소속 금병태(琴秉泰)후보=적극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 중구의 구세를 확장하고 중구의 상권이 균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도심 재개발 계획에 대한 현실화 작업 등도심정비계획을 적극 추진하겠다.
▲무소속 원유영(元裕英)후보=실직문제 및 치안확보가 시급하다. 실직자를 위한 쉼터 개설및 재개발 사업때 실직자가 우선 채용되도록 노력하겠다. 경찰과 협의, 순찰을 강화해 안심하고 밤길을 걷도록 만들겠다.
▲무소속 이수만(李守萬)후보=세대수 감소다. 신중구 부흥운동의 일환으로 주민등록 전입운동을 전개, 가구수를 크게 늘여 주민세, 자동차세, 소득할 주민세 등 세수증대로 재정 자립기반을 조성하겠다.
▲무소속 정규범(鄭奎範)후보=남산 4동 등 서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또 소년소녀 가장과 불우이웃,노인복지 등을 구정의 1순위 사업으로 설정, 서민을 위한 행정을 실현하겠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누구인가. 또 그 이유는?
▲김=선거가 4강3약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정재원=김주환후보다. 한나라당에 대한 대구지역의 정서 때문이다.
▲강=대답하기 곤란하다. 출마자들의 경력, 행정경험 등에 대해 아직 잘 모른다.▲금=(노 코멘트)
▲원=본인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김주환후보다. 대선에서 보듯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세가 강하다.
▲정규=대구의 여건을 감안할때 김주환후보다.
-실직자들이 많은 노점상에 대한 처리대책은
▲김=구청에 직업 알선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적성에 맞는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주에게 협조를 요청하겠다.
▲정재=기업형 노점상은 행정력을 동원,없애겠지만 생계형 노점상은 주변 상인 및 시민들과협의해 적정수준에서 양성화하겠다.
▲강=숨바꼭질식 단속은 예산만 낭비할뿐 효과가 없다. 교육을 통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금=실직자들이 하는 노점상에 대해서는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고 주변지역과 조화된다면이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처리하겠다.
▲원=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구역별, 시간대별로 명문화해 구청에서 관리 감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이=교통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실직자들이 노점상을 하는 것은 중구 구민에 한해용인하고 단속을 완화하겠다.
▲정규=생계유지형 노점상은 유지하되 사업형은 과감히 처리하겠다.
-도심공동화에 따른 해결책은 있는가.
▲김=재래시장을 발전시켜 상권을 회복하고 동성로를 패션거리로 조성하겠다. 또 문화체육및 어린이 공원 등 특색있는 지역발전 기반을 만들겠다.
▲정재=편리한 주거, 문화시설 확충, 낙후지역 개발을 통한 지역활성화로 공동화를 예방하겠다.
▲강=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하고 도심공원 조성 등 살기좋은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 유통업이 발달한 지역인만큼 주상복합건물 건설도 대책이 될 수 있다.
▲금=도심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인구집적을 높이고 교통수요를 최소화하는 것이도심공동화에 대한 효율적 대처방안이다.
▲원=지하철 역세권 중심의 상권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교통량의 분산과 쾌적한 환경 조성이다. 거시적 안목으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주거복합 건물을 많이 신축하고 주민등록 전입자에 대해 주차료와 극장 등 문화시설입장료 할인,세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겠다.
▲정규=(답변않음)〈李大現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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