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미프로야구 LA 다저스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박찬호의 트레이드설을 공식 부인했다.
다저스의 프레드 클레어 단장은 27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한국특파원들에게 인터뷰를 자청, 박찬호의 이적 보도는 전적으로 잘못된 소문 이라며 트레이드와 관련해 구단의 어느 누구도 박찬호를 거명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
클레어 단장은 이어 앞으로 박찬호는 다저스와 많은 시즌을 함께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클레어 단장의 발언에 앞서 전날 매니저 스티브 김도 박찬호가 트레이드될 지 모른다는CNN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었다.
CNN는 시애틀의 지역신문과 함께 박찬호와 선수 3명이 시애틀로 이적할 움직임이 있다고 보도했었다.
한편 클레어 단장은 최근 박찬호의 부진에 대해 박은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고 한번에 모든 것을 하려고 하는 것 같다 면서 그는 훌륭한 재능을 갖고 있으므로 곧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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