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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투표 오늘 전국서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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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그리고 시장 군수 구청장의 당락은 빠르면 밤 10시 이후, 늦어도 4일 자정 이전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또 이번 6·4지방선거가 4대 선거의 투표함을 동시에 개표한 지난 6·27때와는 달리 광역·기초단체장의 투표함을 동시에 개표, 이를 종료한 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의 투표함을 개함하도록 해 대부분 당선자의 윤곽은 별다른 사고가 없다면 5일 새벽 4시쯤이면 드러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앞서 6·4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4일 오전 6시부터 대구 6백58개,경북 1천2백5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선관위는 각 지역 선관위별로 설치된 대구·경북 관내 40개(대구13, 경북 27) 개표소에서 오후6시 투표종료후 3분의 2 이상의 투표함이 도착하는대로 개표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대략오후 7시 쯤이면 대부분의 개표소에서 개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전국 16개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2백32명 등 모두 4천4백28명(비례대표 시·도의원 74명포함)의 지방공직자를 뽑는 지방선거 투표가 4일 오전6시부터 전국 1만6천1백6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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